맥알못의 맥북프로 14 구입기
구입동기


운영체제의 차이
macOS | 윈도우 | |
운영체제 | macOS | Windows |
하드웨어 | 애플사 제작 | 다양한 제조사 제작 |
인터페이스 | 유저 친화적 | 다양한 스타일 제공 |
소프트웨어 | 내장 앱 다수 | 다양한 앱 사용 가능 |
보안성 | 높음 | 낮음 |
가격 | 비싸지만 고급 스펙이 매우 높음 |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 |
호환성 | 유저 친화적 | 다양한 버전 호환 가능 |
개발자 도구 | Xcode 등 macOS 전용 도구 사용 가능 | Visual Studio 등 사용 가능 |
모양
그리고 생각한것 보다 맥북 프로 14는 더 무겁고 두껍습니다. 생각보다 두께도 있는 편이며, 개인적으로는 끝이 둥글려지는 맥북의 모양을 선호하는데, 직사각형의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


개인적으로 제일 불편했던 점 ! 바로 단축키 및 키설정

익숙했던 단축키가 위치가 다 바뀌어있고, 용도도 다르다는 것이 신기한 부분입니다. 특히 한영 부분의 자리는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
mac OS / windows 단축키 정리
macOS | Windows | |
복사 | Command + C | Ctrl + C |
붙여넣기 | Command + V | Ctrl + V |
잘라내기 | Command + X | Ctrl + X |
실행 취소 | Command + Z | Ctrl + Z |
다시 실행 | Command + Shift + Z | Ctrl + Y |
저장 | Command + S | Ctrl + S |
모두 선택 | Command + A | Ctrl + A |
스크린샷 | Command + Shift + 3 | Windows + Print Screen |
작업 관리자 열기 | Command + Option + Esc | Ctrl + Shift + Esc |
파일 탐색기 열기 | Command + Shift + F | Windows + E |
맥북에서는 ctrl 키 대신에 command 키를 사용합니다
ctrl 버튼이 한개 따로 있긴 한데 아직은 용도를 모르겠습니다. 포토샵같은 어도비 프로그램에서도 command 키로 작동하는지는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.
또한 맥북에서는 Alt 키 대신에 Option 키를 사용합니다.

주관적인 맥북 장점
-디자인과 성능이 우수합니다. 애플사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고려하여 제작하는 맥북은 다른 노트북들과 비교할 때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. 특히 화면 어도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디스플레이의 선명도가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
-대부분의 애플 제품들과 연동이 잘 된다는 것도 맥북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. 맥북과 아이폰, 아이패드, 애플 워치 등의 다른 애플 제품들은 연동이 쉽게 되어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-개인적으로 노트북에서 나는 음질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준수합니다. 또한 저음이 듣기 좋습니다.
-맥북 자체의 가치 (굳이 말이 필요없는 부분)
주관적인 맥북 단점
-합리적이지 못한 가격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. 가성비가 없어요.
-일부 사용자들은 맥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제한적이라는 것을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합니다. 이는 특히 게임 등의 분야에서 윈도우 노트북과 비교할 때 더욱 두드러지는 문제입니다.
-디스플레이가 지문에 취약합니다..(개인적으로 잘 지워지지도 않아 모시고다니는 느낌입니다) 액정필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
지금도 문서작업이나, 기타 업무는 윈도우체제 노트북을 쓰고 있지만 , 일러스트나, 포토샵 같은 디자이너 프로그램에서 맥북이 진가를 발휘해주길 바랍니다
전문가 아닌 정말 일반인의 입장에서 씌여진 주관적 후기임을 밝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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